2017. 04. 14
BLAST Memorial Covered GIGS 「*~アスタリスク~」
블레이스트 메모리얼
목수: 어이, 거기 아르바이트! 젊은데 힘이 좋네!
텟페이: 안녕하심까, 오늘도 잘부탁함다!
목수: 최근의 젊은 것들은, 이런 일은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말야
텟페이: 그거야 뭐 …… 나는 이 어깨만이 장점이니까요. 하하, 하하하 ……
목수: 믿음직스럽지 않냐. 그럼, 거기 쌓여있는 재료들 다 저쪽으로 옮겨줘.
텟페이: 알겠슴다! ……는 이거, 벽용 보드인가. 다다미 한 장 분량 정도는 되잖아
텟페이: 좋아 …… 하나 둘 셋! ……우왓, 무거워! 장당 몇 키로야!?
목수2: 보드는 이렇게 나르는 거야 ……잘 봐두라고, 으쌰!
텟페이: 대단하잖아-- …… 저 아저씨 4장을 가지고 갔어! 잘하잖아. 그럼 나도 ……!
텟페이: 우왓, 이런 거 무리라고! 역시 1장씩 가지고 가야지 ……
텟페이: 하아 ……하아 …… 이거 전부라니 정말로 힘들잖아 …… 게다가 덥고--
목수: 어이 꼬맹이, 잠깐 휴식을 취하자!
텟페이: 네!! 핫, 목마르다! 아, 맛있다! 물 최고---!!
텟페이: 그나저나 목수 일은 힘드네 …… 바텐더의 시급이 더 좋았을텐데 면접을 봤더니 거절당했고.
텟페이: 나를 본 순간 손님이 어디라고 말했는데. 나, 왜 떨어졌던 걸까 ……?
텟페이: 게다가 가드맨 아르바이트도 좋았지. 그런데 면접관이 움찔움찔해서, 이야기가 안되었고
텟페이: 왜 그렇게 쫄았던 거지? 그걸로 가드맨을 할 수 있겠냐고!
텟페이: 그래도 뭐, 우선은 돈이 없으면 전기도 가스도 금방 멈춰버리고. 밥도 먹을 수 없잖아 ……
목수2: 어이, 젊은이! 너도 이리 와서 같이 쉬어!
텟페이: 네! ……뭐 어쩔 수 없으니까 블레이스트로 빅이 될 때까지 땀흘리며 일할 수 밖에 없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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